아내는 사기꾼이나 강도보다 무섭다(?)는 교훈을 알려주는 영화? ㅋㅋ
제목을 보고 짐작했어야 했는데 생각보다는 기괴하게 흐르는 영화였어요~
아는 얼굴이 많이 나오는 영화이고 스토리도 꽤 볼 만 한데
개봉은 안 되는 듯?
번역은 술술 넘어가는, 간만에 고마웠던 작품~
아래는 공식 트레일러~
'쎌레스트의 번역작품 > 재제작 영화' 카테고리의 다른 글
피녜로 (Piñero) (0) | 2015.05.03 |
---|---|
꾸뻬 씨의 행복 여행 (Hector and the Search for Happiness) (0) | 2015.05.03 |
The Longest Week (0) | 2015.02.17 |
워리어스 웨이(Warrior's Way) (0) | 2014.05.07 |
Fright Night 2 New Blood (0) | 2013.08.18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