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반 병원 속 작은 무료 클리닉을 중심으로 여의사 둘의 일과 사랑 얘기를 담은 드라마.
(홀마크TV)
제 첫 의학드라마로 기억되는데요,
성격과 입장이 확연히 다른 두 여의사가 싸우며 정드는(?),
그리고 빈민층의 여러 문제를 심도 있게 다룬 드라마였습니다.
여의사 둘이 주인공이어선지 연애 얘기도 많았는데
동료 의사에게 성폭행당하고도 오히려 의심받던 심각한 에피소드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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