두 달쯤 전에 번역한 60분 정도 길이의 짧은 영화입니다~ (선댄스 채널)
엄마가 죽은 뒤, 그 충격에서 헤어나지 못한 아빠조차 아이들을 거의 방치한 상태에서
두 아이가 새로 만난 친구와 함께 짧은 여행을 떠나는 게 주된 줄거리인데
귀여운 아이들을 보는 재미가 쏠쏠했죠.
특히 막내가 너무 귀엽게 생겨서 아래 한 컷 추가~ ㅋ
아래는 트레일러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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